KBS 오피스 드라마 101

월요일 아침은 언제나 그렇듯 느닷없이 고개를 내민다. 오전 6시 30분. <알람 중지>. 오전 6시 40분, “5분만 더”. 오전 7시. “5분만 더”. 오전 7시 30분. “헐! 또 지각이다. #$%#@!” 아침이 밝아올 때마다 대한민국 1680만 명의 직장인들의 앓는 소리가 터져 나온다.  “회사 가기 싫어!!!” 

이번에는 회사 가기 싫은 대한민국 직장인들을 위해 준비했다. 연애세포가 피어나고 사무실은 고작 무대 장치이기만한 판타지는 쏙 빼고, 고구마 같은 현실과 해학을 눌러 담은 KBS 오피스 드라마 몇 편을 훑어보고자 한다. 현재 KBS 2TV에서 방영되고 있는 <회사 가기 싫어 2019>가 있기 전까지 직장인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킨 오피스 드라마는 과연 어떤 것들이 있을까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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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BS 어린이 인형극을 찾아서…

텔레토비가 있기 전까지

97년 BBC가 제작하고 이듬해 10월부터 KBS 2TV를 통해 방영되었던 <꼬꼬마 동산 텔레토비>는 당시 아이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준 작품으로 남아 있다. 당시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텔레토비 인형이 없는 집을 찾을 수 없을 만큼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.

한국 첫 방영 당시 17%라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이후 <꼬꼬마 동산 텔레토비 1998>는 독특한 캐릭터와 이야기로 어린이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수 있었고(KBS NEWS 2018), 우리나라 정서에 맞게 적절한 각색을 거치면서 어린이 시청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거듭났다.

몇 년이 흐른 지금도 텔레토비 주제가인 “텔레토비, 뚜비, 나나, 뽀오~”는 2·30대에게 여전히 익숙한 멜로디로 남아있다. 친숙한 캐릭터로 자리 잡은 덕분에 2012년에는 대선 후보자 패러디 소재로 활용되기도 하였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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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이산가족방송물 세계기록유산 등재의 여정> 강연 안내

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^^ 2015년 10월 KBS 이산가족찾기 방송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, 기억하시죠? 삼성 플라토미술관에서 이 KBS 이산가족찾기 방송을 모티브로 하는 임민욱 작가의 전시 <만일의 약속>이 진행되고 있습니다. 지난 12월 중순 KBS 9시 뉴스에 이번 전시 관련 사항이 보도되기도 했습니다. >>전시 보도영상 플라토에서는 전시의 모티브인 이산가족찾기 방송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기념하여 당시 방송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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